에이스병원은 안전하고 편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월 15일 목요일의 간식데이,
오늘의 간식은 달콤바삭한 츄러스와 딸기를 직접 갈아만든 상큼한 생딸기우유입니다.

영양사 선생님들께서 영양까지 꼼꼼하게 생각하여
직접 만드신 간식이기에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당뇨가 있으신 분들을 위해 견과류와 함께 두유까지
꼼꼼하게 생각하시는 마음이 얼마나 깊으신지
그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언제나 맛있는 간식을 정성껏 준비해주시는 영양팀의 정성에
환자분들도 모두 좋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간식은 직원들과도 함께 했습니다!
에이스병원의 깊은 정성과 마음을 함께 공유하면서
맛있는 간식과 함께 언제나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