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병원이 오늘로써 2살이 되었습니다.

지난 2015년 4월 3일, 예스병원으로 개원을 한 후 2년이 된 오늘

지금은 에이스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나

진정한 관절, 척추의 에이스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오늘 아침 모두 일찍 모여 병원 정문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외래에서 에이스병원 생일 파티를 열었지요~

생일 축하 노래도 부르고, 케익컷팅도 하고~

외래환자 분들, 입원환자 분들과 2주년 기념 떡도 나눠 먹었어요.

항상 초심을 잃지않고 환자를 내 가족처럼 아끼며,

보호자와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료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에이스병원 많이 사랑해 주시고, 여러분의 내일에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